형제맘인데요~ 둘 다 여드름이 났어요! 고3인 후니는 어마무시하게 여드름이 있고요, 고1인 지누는 형아보단 양호한 편이랍니다. 제일 걱정되는 건 여드름 흉지는 것이구요, 우선은 고3인 후니의 경우는 수험생이기에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. 해서 병원도 못가는 형편인데 닥터플라진을 만나면서 여드름 잡기에 본격 들어갔답니다. ^^
여드름이 온 얼굴을 점령하고 있죠? ^^;; 울긋불긋하고 때때로 그 정도는 심해지곤 하더라구요. 그때마다 닥터플라진을 쬐어 주었더니 조금씩 사그라들었구요.
사용 전.
사용 후
여드름이 조금 난 둘째도 함께 이용중이랍니다! 계속 꾸준히 이용하면 여드름과 차츰 굿-바이 할 날도 머지않은 듯해요. ㅎㅎㅎ
조작 간편, 사용 간편 가정용 홈케어로 강추합니다!!! ^_^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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